퍼스널 수익화 플랫폼 ‘그로우셀(GROWSELL)’이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 론칭된다. 그로우셀은 막막한 시작을 실행과 수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개인 수익화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로우셀은 ‘결 브랜딩’을 바탕으로 개인의 흐름에 맞춘 수익 구조를 설계하고, 작더라도 진짜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 정보 제공이나 교육을 넘어서, 실현 가능한 가이드와 도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플랫폼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실행 중심의 실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작은 시작으로 첫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단순한 이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실행’에 집중하여 기획되었다.
또한, 다양한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확대할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개인 수익화를 넘어, 유의미한 연결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협업형 비즈니스’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 겸 그로우셀 CMO인 노윤서는 “좋은 정보는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변화는 결국, '시작'과 '지속 가능한 실행', 그리고 '진짜 소통'에서 나온다고 믿는다”며, “그로우셀은 누구나 첫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실행과 연결, 그리고 성장을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그로우셀은 ‘GROWSELL EDU(교육)’, ‘GROWSELL CLUB(커뮤니티)’, ‘GROWSELL MARKET(수익 플랫폼)’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하여 사용자들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그로우셀은 ‘막막함’을 ‘실행’으로, ‘실행’을 ‘첫 수익’으로, ‘소통’을 ‘지속 성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퍼스널 수익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첫 걸음을 원하는 이들에게, 5월 4일이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로우셀 홈페이지：http://www.grow-sell.com
노윤서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dear.y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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