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인기 학습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여행'이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프랑스의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여행'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원복 작가의 학습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어린이 뮤지컬이다. 프랑스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신나는 음악으로 풀어내어 가족 뮤지컬로서 교육적인 효과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줄 것이다.
용인문화예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여행'은 전석 1만 5천원, 시야불편석 1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5월, 용인에서 온 가족이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원복의먼나라이웃나라프랑스여행 #용인문화예술원 #어린이뮤지컬 #가족뮤지컬 #프랑스뮤지컬 #용인공연 #이원복 #먼나라이웃나라 #어린이날공연 #ESN엔터스타뉴스 #ESN뉴스 #로이정기자
이원복의먼나라이웃나라프랑스여행,용인문화예술원,어린이뮤지컬,가족뮤지컬,프랑스뮤지컬,용인공연,이원복,먼나라이웃나라,어린이날공연,ESN엔터스타뉴스,ESN뉴스,로이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