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전문직 클라이언트, 전자책 하나로 한 달 만에 리드 300명 확보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어떻게 전자책이 ‘세일즈 자산’으로 작동했는지 실전 전략을 공유합니다.
클라이언트 상황 및 문제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재무 상담사였습니다.SNS는 꾸준히 했지만, 팔로워 수에 비해 ‘상담 문의’는 거의 없었습니다. 유튜브도 시도했지만 준비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피드백도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었죠. 상담은 신뢰에서 시작되는데, 그의 콘텐츠는 '전문성'보다는 '일상 브이로그'에 가까웠습니다.
실행 전략
저는 아래 세 가지 전략으로 접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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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전문성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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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7단계'라는 제목으로 전자책 콘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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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금융지식을 스토리텔링 구조로 풀어내, '이 사람은 진짜 아는 사람이다'라는 인식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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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 자동화 퍼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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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수집용 랜딩페이지 제작 + PDF 자동 발송 시스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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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수집 후 3일간 세일즈 이메일 자동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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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퍼널 내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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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기반 전자책 카피라이팅 보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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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이메일로 자동화로 이메일 리스트 관리, 태깅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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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과정과 현장감 (황금뿌리)
초기에는 클라이언트가 "전자책이 정말 효과 있을까요?"라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럴 만도 했습니다. 그는 유튜브 영상 편집에 수십만 원을 쓰고도 아무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책의 목차와 카피가 완성되고, 랜딩페이지에 ‘다운로드 수’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첫 주에만 74건의 다운로드, 이 중 16명이 실제 상담 신청으로 이어졌습니다.
실행 과정에서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 건 '독자가 문제를 느끼는 지점'이었습니다. 그래서 3페이지마다 CTA 버튼을 삽입했고, 전자책 말미에는 무료 상담 링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결과 및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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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배포 한 달간 총 다운로드 수: 3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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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리드(상담 신청):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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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유료 전환: 9건, 건당 평균 수익 약 7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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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 약 700만 원
“이제 콘텐츠가 ‘명함’이 아닌, ‘세일즈맨’ 역할을 해주네요.” 지금은 ‘세금 관련 전자책’으로 2번째 퍼널을 확장 중이며, 고객 대상으로 커뮤니티 운영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단지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닙니다. 브랜드 신뢰 + 고객 확보 + 세일즈 자동화가 동시에 가능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당신 업종도 가능합니다.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세일즈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다면, 아래로 전자책을 받고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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