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NO! 모바일로 노가다 구인 끝 [모든인력 칼럼]

구인시장 혁신, 모바일이 열어가는 새로운 일자리 매칭

건설현장·일용직, 줄 설 필요 없는 스마트 구직의 시대

모바일앱 하나로 현장일자리, 이제 ‘직접 고용’ 당일 해결!

현장 방문 NO! 모바일로 노가다 구인 끝 [모든인력 칼럼]

[아이티인사이트 뉴스] 최현웅 기자 = ‘노가다 구인’에 현장 방문이 더는 필수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부는 구인·구직 현장, 이제 모바일이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력시장이라 하면, 새벽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는 노동자들과 수요에 목마른 인력사무소, 그 사이를 오가는 구인업주들의 복잡한 모습이 익숙했습니다. 특히 건설현장이나 공사장, 일용직·단기알바 등 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인력을 구하는 구조 속에서는 정보 불균형, 불안정한 근로환경, 매번 반복되는 대기줄과 시간낭비, 안전교육이수증 및 근태 관리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4년 현재,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 모바일 인력앱’입니다. 대표적으로 ‘모든인력’ 앱은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소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건설일용직·단기알바 등 각종 현장 노무직 구인·구직을 빠르게 매칭하는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기존 오프라인 인력시장 구조의 한계를 모바일로 극복한 사례죠.

최근 고용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모바일 구인구직 앱을 통한 건설·일용직 매칭 건수는 200만 건을 넘어섰고, 5년 전 대비 3배 이상 성장(2018년 약 60만 건)했습니다. 특히, 업주 10명 중 9명(92.8%)이 ‘현장 방문 없이 모바일앱을 통한 직접구인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승국 모든인력 대표는 “올해는 근로자의 디지털 접근성과 투명한 근로 문화, 합리적 일자리 배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장알바, 일용직, 알바플랫폼 등 다양한 업무군에서 모누(모든누구나) 방식의 맞춤 매칭이 이뤄지는 것이 큰 변화”라고 전합니다.

사례를 보더라도, 연령별로 ‘중장년층’의 IT 활용이 늘고, 안전교육이수증·근로시간 관리 등 노무관리프로그램 도입 건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모바일앱 기반으로 직접 고용된 건설현장 일용 인력의 64%가 40대 이상이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앱에서 실시간으로 알바구인, 단기채용, 하루알바 등의 인력을 신청하고, 조건에 맞는 일자리매칭이 이루어집니다. 대기줄은 사라지고, 아침마다 인력시장에 나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일터에서도 안전교육이수·작업안전화를 모바일로 관리하니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환경이 제공됩니다.

이제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 ‘모바일 인력앱’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최적의 인재를 직접 고용하는 것이 표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으로 인력을 구하고 계신가요? 디지털 전환 시대, 당신의 현장 구인 전략은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스스로 질문해보시길 제안합니다.

 

[칼럼제공] 
모든인력 신승국 대표 
02-719-2030 
홈페이지 : https://jiwon2070.com/
[Android 다운로드] , [iOS 다운로드] 

 

작성 2025.05.06 08:39 수정 2025.05.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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