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김석중 작가가 갤러리투스의 초대로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Affordable Art Fair HK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해당 전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세계 각지에 지점을 둔 브루노 아트 그룹의 초대로 싱가포르 오차드 거리에 위치한 브루노 갤러리 싱가포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개인전은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김석중 작가는 Affordable Art Fair HK를 통해 세계 미술 시장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 6월에는 브루노 갤러리 싱가포르에서 개인전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국제 미술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2005년 제작된 '일상~~생성'을 비롯한 혼합재료 작품들은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트페스타 아트페어 총감독,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 한남대학교 겸임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김석중 작가는 이번 해외 아트페어 참여와 개인전을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미술총감독, 영화 '계춘할망'의 미술품 총감독을 맡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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