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선 원장, “지역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 인재 양성 기관과 협력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
- “세계 173개국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인증제도”
- ‘재난 관리사 교육 목적’은 “‘안전 전문인력 양성’, ‘안전 봉사단 활동’, ‘일자리 창출’”에 있다.
- “‘재난 관리사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의료 혜택으로 의료복지 카드 600만 원 상당 바우처 제공”
타코마 신호드림치과 박태선 원장은 본 방송 기자와 인터뷰를 통하여 최근에 (재)국제표준안전재단(이사장, 장정혜)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재단에 가입하여 교육 이수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 직장에 취업하여 활동하는 모든 회원에게 임플란트, 교정, 보철 등 의료복지증진향상을 실천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국제표준안전재단 ISO 17024는 개인의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전 세계 국가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173개국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인증제도”라고 말했다.
“재난관리사”는 ‘자연재해 및 국가재난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재난 대비, 대응 대책의 총괄, 조정 및 운영과 각종 재난에 대한 상시 관리, 긴급 수습, 긴급 지원체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수립’과 ‘운영 및 재난관리 업무에 따른 훈련과 예방, 대비, 대응’ 등에 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격 과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재난 관리사 교육 목적’은 “‘안전 전문인력 양성’, ‘안전 봉사단 활동’, ‘일자리 창출’, ‘재난 관리사 교육에 참여할 자격’은 ‘청년, 중, 장년, 시니어, 건강한 사람,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 ‘재난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활동 범위’는 ‘안전관리 홍보’, ‘안전요원 활동’, ‘안전교육’,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한다.
또한, ‘재난 관리사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의료 혜택으로 의료복지 카드 600만원 상당 바우처 ’, ‘일자리 2인 1조 홍보단’에게 일정 급여 지급, 소상공인 단말기 QR 사업 참여’, ‘국제표준 안전재단 단체봉사 참여(1365 가입 봉사 점수)’, ‘승강기 대학교 입학 지원(등록금)’, ‘맞춤형 질병 예측 검진권(키트) 지원(자부담 발생)’, ‘파크골프 강사’, ‘재난 안전 지원단만의 안정된 생활 연금 위탁 렌탈 창업 지원’”을 한다.
타코마 신호드림 치과 박태선 원장은 (재)국제표준안전재단 민간 자격증은 비영리 (사)한국 서비스 경영 개발협회에서 발급한다고 피력했다.
박 원장은 “지역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 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의미 있게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국제표준안전재단 강서지부 ☎02~455~7179, 홈페이지fissics.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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