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면 형틀목수가 있습니다! 하루 일당 30만원! [모든인력 칼럼]](https://www.ehom.kr/news/2025/05/15/5987b4d85cce52d424ed9bde69808b07080155.png)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 누구나 하루라도 더 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직장을 떠난 중장년층,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 마땅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 머무는 대신, 직접 경험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형틀목수'다.
형틀목수는 건설현장에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틀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일을 한다. 기술이 필요한 직종이지만, 하루 30만원에 달하는 고소득 일당이 보장되는 만큼 배우려는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모든인력’ 앱에 따르면 형틀목수 관련 구인 등록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는 점에서 시장 수요 또한 뚜렷하다.
㈜모든인력의 신승국 대표는 “건설경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형틀목수 인력은 여전히 수요가 많다”며 “특히 4050대 남성이나 기능직 이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망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모든인력 플랫폼에는 일당 28만30만원 수준의 형틀목수 일자리가 매일 등록되고 있다.
건설업 특성상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일과이며, 작업량이 많지만 주 5일제 근무도 가능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일부 현장에서는 간단한 업무부터 시작해 일정 기간 숙련되면 정규 인력으로 채용되기도 한다.
더불어 모든인력 앱을 통해 단순 알바부터 형틀목수, 철근공, 미장공, 운반보조 등 다양한 건설 일용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자동 위치기반 검색과 일일 급여정산 기능도 개선되어 구직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통계청의 2024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50대 이상 구직자의 27%가 건설 일용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고소득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 수요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형틀목수는 육체적인 부담이 따르는 직종이다. 그러나 일정 기간을 버텨내면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기술만 익히면 향후 창업이나 팀장급 승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 대표는 “초보자라도 하루 현장체험을 통해 스스로 적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모든인력 앱을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제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보다는,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시대다. 당신도 하루 일당 30만원의 형틀목수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볼 준비가 되었는가?
[칼럼제공]
모든인력 신승국 대표
02-719-2030
홈페이지 : https://jiwon207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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