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쇼츠뉴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가 주최하는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연극 내가 처음 만난 우주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가 주최하는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연극 내가 처음 만난 우주가 2025년 7월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0~24개월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이 공연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우주의 신비로움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연극 내가 처음 만난 우주

“내가 처음 만난 우주” 는 0세부터 24개월까지의 영유아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처음 마주하는 세상과 우주의 경이로움을 오감을 통해 탐험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연출되었다. Mireia Fernandez 연출이 지휘하고 Anna Farriol, Julia Santacana, Iria Corominas, Jordi Sala 등 배우들이 출연하여 40분간 펼쳐지는 이 연극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영유아 공연의 지평을 넓히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는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연극들을 선보이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특히 극장 경험이 전무한 영유아들을 위한 내가 처음 만난 우주를 선보이며 관람 연령의 폭을 넓혔다. 공연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씩 진행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가족석(아기 1석 + 보호자 2석 = 3석 1세트) 50,000원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공연의 특성을 고려한 가족 단위의 좌석 구성은 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문의 및 기대 효과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와 내가 처음 만난 우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745-5862로 가능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첫걸음이 되었으며,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국제적인 아동·청소년 연극의 흐름을 국내에 소개하고,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공연소개  내가 처음 만난 우주 2025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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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07 03:32 수정 2025.06.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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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