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일보 편집부] 경기도 화성시 동탄 2신도시 상업시설 3-8BL에 위치한 '동탄역 루센채 오피스텔'이 동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동탄역 루센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총 96세대로 구성된다. 대지면적은 약 1,493㎡(451평)이며, 건폐율 67.93%, 용적률 599.37%로 법정 기준을 거의 다 채운 효율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자주식 주차방식으로 107대를 수용 가능해 입주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삼성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스템으로, 동탄 최초의 'Smart Things Home'이 도입되어 인공지능 기반의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가전과 가구가 완비된 풀퍼니쉬드 설계로 입주자는 별도의 준비 없이 '몸만 들어오면 되는' 간편함을 누릴 수 있다. 96세대 전 실이 풀퍼니쉬드(Full-Furnished) 형태로 제공되며, 자급자족형 신도시의 동탄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총 5가지 타입(A~E)으로 구성된 루센채는 실면적 기준으로 18평부터 20.8평까지 다양한 면적을 제공한다.
A/A1 타입은 전용 20.3평, 36세대 B타입은 전용 20.8평, 12세대 C타입은 전용 19.5평, 12세대 D/D1타입은 전용 20.4평, 24세대 E타입은 전용 18.0평, 1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4년 1.10 부동산대책 이후 제공되는 발코니 서비스 면적도 실사용 공간 확대에 도움이 된다.
루센채 오피스텔은 동탄역 서측 출입구 바로 앞 도보 5분 거리의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차량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뉴요커 라이프 스타일' 을 구현한다. 바로 인근에는 SRT와 GTX-A노선이 정차하는 동탄역, 여울공원, 롯데백화점, 이케아, 삼성전자 등 풍부한 생활.비즈니스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정부 주도로 조성 중인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전략적 거점으로, 2030년까지 510조원 이상의 민간투자가 계획돼 있다. 판교, 평택, 용인, 천안 등 수도권 남부 주요 도시와 맞닿아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동탄 2신도시는 분당의 1.8배 규모로 조성된 최대 신도시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의 중심지다. 일자리, 소비, 문화생활을 모두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자족형 도시 구조로 설계되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동탄역 루센채 오피스텔은 미래형 주거 트랜드에 부합하는 스마트 기술, 프리미엄 입지, 실용적인 평면을 고루 갖춘 고품격 오피스텔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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