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이킹시티 김태은 대표, 취미를 넘어 창업까지 이끄는 플랫폼을 만들다

“누구나 베이킹으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 그 중심에 서다”

 

 

"베이킹은 단순한 취미가 아닙니다. 배움이 되고 창작이 되며, 결국 커리어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의 영역입니다.”

 

 

천안·아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주)베이킹시티의 김태은 대표는 누구나 쉽게 베이킹을 배우고 즐기며 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토탈 베이킹 플랫폼을 만들었다.

 

 

베이킹시티의 시작과 성장

 

베이킹시티의 뿌리는 2000년 설립된 법인 (주)미래산업유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2016년 본격적인 베이킹 전문 매장을 오픈하며 업계에 발을 들인 김 대표는 2023년을 기 점으로 워크인 냉장·냉동 시설, 클래스룸, 카페 공간, 1인 공방 대여, 세미나실까지 갖춘 충남 최 대 규모의 베이킹&카페 복합 공간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현재 베이킹시티는 1,000평 규모의 대지 위에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모두 갖춘 전문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스톱 베이킹 시스템, 취미에서 창업까지

 

 

베이킹시티는 단순히 재료를 파는 매장이 아니다. 

 

고객은 매장에서 직접 재료를 보고, 만지고, 비교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레시피에 적합한 재료를 추천받고, 클래스를 통해 배우고, 공방에서 직접 만들고, 카페에서 즐기고 나누며,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재료와 카페 용품을 갖춘 전문 매장을 중심으로 성인·직장인·아이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베이킹 클래스가 운영된다. 1인 공방 대여 서비스는 창작과 실습 공간을 제공하며 취미를 넘어 창업 준비까지 가능하게 한다. 

 

또한 카페 창업자 대상의 도매 납품과 컨설팅, 타 지역 창업자를 위한 원거리 납품 및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특히, 클래스 커리큘럼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베이킹 체험을 넘어서 진로 탐색, 커리어 전환, 창업 준비까지 가능하게 하는 실용적인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태은 대표의 ‘현장형 리더십ʼ이 만든 브랜드

 

김 대표는 “매일 매 순간이 베이킹시티였다”고 말한다. 창업 초기, 공단지구라는 외진 곳에서 하루 한 명의 손님을 기다리며 시작했던 날들을 떠올리면 오늘의 베이킹시티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녀는 매일 혼자 매장을 지키면서 재료를 정리하고 클래스를 준비하며 “언젠가는 이곳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이 될 거야”라는 믿음 하나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갔다. 단순히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 자체에 ‘성장ʼ과 ‘가능성ʼ을 심어왔던 것이다. 

 

 

산업 전체에 기여하는 베이킹 플랫폼으로

 

김 대표는 베이킹시티를 단순한 매장이나 클래스 공간으로 보지 않는다.

 

그녀에게 이곳은 누구나 베이킹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키는 플랫폼이다. 취미를 넘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전업주부에서 브랜드 운영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여성들, 아이들에게 진로의 힌트를 주고 싶은 학부모들까지 베이킹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찾고, 연결되고, 변화되는 장면을 김 대표는 매일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다. 

 

“베이킹시티가 단지 재료를 파는 곳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플랫폼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실제로 한 고객은 직장생활 중 야간 클래스를 수강하며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후 1인 공방을 활용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베이킹시티는 이렇게 현실 속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전국 컨설팅 경험으로 입증된 실전 감각 

 

김태은 대표는 베이킹시티 운영 외에도 전국의 베이커리 및 카페 브랜드 창업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뚜스뚜스 리뉴얼을 시작으로 페이브커피, 대림창고 베이커리, 전주 브릴로, 최진희 아트카페, 트랜블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오픈 및 리뉴얼, HACCP 공장 구축, 레시피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러한 경험은 베이킹시티가 단지 매장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핵심 기반이 되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확장

 

 

김태은 대표는 “시작은 미약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베이킹시티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 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후년이 더 나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전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베이킹시티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대, 외부 강사 제휴, 지역 기반 창업자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베이킹을 배우고, 만들고,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해갈 예정이다.

 

현재 베이킹시티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클래스 후기, 신제품 소개, 고객 인터뷰 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 팬들과의 생생한 접점도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베이킹시티가 단지 재료를 파는 곳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플랫폼이 되기를 꿈꾸는 김태은 대표의 진심과 실행력, 그리고 여성 창업가로서의 리더십이 있다.

작성 2025.06.30 16:37 수정 2025.07.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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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