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아래에서 피어난 마음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무거운 날에는,
나를 그늘 아래에 잠시 두어도 괜찮다.

 

 

어떤 날은 참아내는 것조차 버겁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도 휘청이고,
해야 할 일들이 잔뜩 밀려와 숨이 찬다.


그럴 땐 억지로 햇볕 아래 서 있으려 하지 말고
그늘 아래 나를 잠시 쉬게 해도 좋다.


멈춘다고 나약한 것이 아니라,
회복하려는 용기다.

 

잠깐의 쉼이 지나고 나면
내 마음은 더 단단해질 것이다.

 

 

 

 

작성 2025.07.01 07:15 수정 2025.07.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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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