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플라워 떡케이크로 전통을 빚다, 오브제디아트 이현수 대표의 글로벌 비전

고급스러움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전통 디저트

샤넬에서 배운 감각, 한국 디저트에 숨결을 불어넣다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통 디저트로 확장하다

 

오브제디아트 이현수 대표

 

 

"우리 전통 디저트는 단순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넘어 고급스러운 재료와 정성을 담아내는 작품입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에 위치한 오브제디아트를 운영하는 이현수 대표는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도라지정과, 곶감단지 등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념일과 상견례 선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녀는 고객 맞춤으로 디자인하고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전통 디저트의 독창성, 글로벌 무대의 가능성

 

이현수 대표는 밀가루 대신 고급 쌀을 사용하며 건강과 품격을 동시에 고려해 제작하며 특히, 잼과 소스는 직접 만들며 건강을 생각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유럽의 마카롱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처럼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등 전통 디저트가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우리의 디저트는 독창성과 품격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습니다.”

 

 

 

"23년간 샤넬에서 배운 감각, 앙금플라워로 이어지다"

 

이현수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23년간 샤넬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녀는 백화점 오픈, 직원 관리, 영업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시스템과 고객 관리 방식을 몸소 익혔다.

 

“샤넬에서의 경험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조직적인 환경과 개인 사업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샤넬에서 배운 감각을 제 디저트 사업에 맞게 적용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연히 샤넬에 입사하게 되었던 그녀는 회사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 사업을 이끄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K-푸드, 세계로 나가다"

 

 

이현수 대표는 K-푸드, 특히 한국 전통 디저트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마카롱처럼 한국 전통 디저트도 충분히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잠재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BNI 비즈니스 모임을 통해 다양한 직종의 대표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글로벌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그녀는 전통 디저트를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모색해 단순한 음식을 넘어 문화와 예술의 매개체로 확장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날을 꿈꾸고 있다.

  

 

"전통을 넘어 삶의 행복을 전하다"

 

이현수 대표는 사업의 목표를 단순히 매출이나 성공에 두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디저트가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저는 저를 사랑하고 제 일을 사랑합니다. 이 일을 통해 제가 전하는 에너지가 고객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즐기는 작은 것들에 있다고 믿어요.”

 

그녀는 디저트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서를 나누는 매개체로 생각하기에 그녀의 디저트는 고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며,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한다.

 

 

 

진정성과 열정으로 빚어낸 성공

 

이현수 대표는 건강과 전통, 그리고 예술성을 담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오브제디아트는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업의 목표는 단순히 경제적인 성공이 아니라 전통을 지키고 세계로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디저트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이현수 대표의 도전은 전통과 현대, 그리고 지역과 글로벌의 연결점에서 시작된다. 그녀의 여정은 K-푸드와 전통 디저트의 가능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작성 2025.07.02 01:01 수정 2025.07.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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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