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은 시작이 될 수도 있어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모든 끝이
반드시 슬픈 건 아니야.
새로운 시작일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자주 ‘끝’을 두려워합니다.

관계의 끝, 계절의 끝, 삶의 어떤 장의 끝.

 


하지만 어쩌면 그 끝은

또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한

하나의 신호일지도 몰라요.

 

버텨온 나날에 대한 작은 위로,
그리고 다음 문을 열 수 있는 용기.


당신이 지금 마주한 이 끝이,
조용한 새벽처럼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작성 2025.07.02 05:04 수정 2025.07.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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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