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선교사,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선교로 전환하겠다’ 82%!
국내적으로 한국 내 이주민 수가 2024년 기준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섰다. 해외 선교사들의 향후 이주민 사역 의향을 살펴본다. 선교사들에게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사역으로의 전환 의향을 물은 결과, 대부분(82%)의 선교사가 ‘의향이 있다’는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미래 선교 키워드, ‘미디어•AI’!
선교사들에게 향후 10년간 세계 선교에 영향을 미칠 요인에 대해 질문한 결과(1+2순위), ‘미디어’(34%)가 가장 높게 꼽혔다. 다음으로 ‘세대 인식 차이’ 30%, ‘인공지능’ 28%, ‘정치 환경’ 28% 등이 비슷하게 높았다. 이는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세대 간 문화 격차가 선교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선교 방식, ‘현지 교회 중심 사역 개발’로의 전환 필요!
세계기독교 시대(World Christianity)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이에 맞는 선교 방식의 변화 필요성을 선교사들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93%)의 선교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그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현지 교회 중심의 사역 개발’(45%)을 가장 많이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