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상상과 창의마당’ 흙·쿠킹·원예 체험 한자리에 인기

▶ 빚고, 굽고, 심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 키워

▶ 올해 상반기에도 15회 운영에 1,217명이 참여

▶ 달서디지털별빛체험관, 목재문화관, 숲속놀이터, 캠핑장

대구 달서구가 운영하는 체험형 놀이공간 상상과 창의마당이 올해 상반기 전 회차가 접수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상과 창의마당2013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친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흙놀이 도예, 오감 쿠킹, 자연 친화 원예 등 공간·장비 제약이 큰 창작 활동을 생활권 안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빚고, 굽고, 심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0회 운영에 2,289(어린이집·유치원 68개소) 참여, 올해 상반기에도 15회 운영에 1,217명이 참여하며 전 회차 조기 마감을 기록했다.

재참가율도 약 40%에 달해 아이들과 다시 찾고 싶은 체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상상과 창의마당이 자리한 달서별빛캠프 일대는 등 아동친화 문화시설이 밀집된 복합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체험 후 체험 + 놀이 +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아이들이 자연과 연결되며 살아있는 감각적 경험을 쌓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상상과 창의마당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넓히고 창의교육을 지속 확대해, 달서구 아이들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02 10:12 수정 2025.07.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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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