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모두가 뛰는 세상에서,
나는 잠시 멈춰 숨을 고른다.

 

 

누구나 한 번쯤은 조급해진다.

 


옆 사람이 나아가는 속도에,
내가 너무 느린 건 아닌가 싶어
스스로를 자꾸 몰아붙이기도 한다.

 

 

하지만, 삶은 경주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 호흡’에 맞게 걷는 것.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멈춰도 괜찮다.

 


숨을 고르며 걷는 그 길에도
충분히 봄은 피어난다.

 

 

 

 

작성 2025.07.03 04:31 수정 2025.07.0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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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