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우 비율, 성도 14%, 목회자 13%!
기독교인들에게 주관적 이념 성향을 물은 결과, ‘보수’ 37%, ‘중도’ 38%, ‘진보’ 25%로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목회자는 ‘보수’ 46%, ‘진보’ 34%, ‘중도’ 20%로 나타나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데, 성도와 비교하면 목회자가 성도보다 보수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극우 비율은 성도 14%, 목회자 13%로 그다지 많지 않지만, 대 사회적으로는 14%의 기독교 극우 그룹이 전체 한국교회 이미지를 과잉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치적 이념 형성, 극우만 유독 유튜브 영향 크게 받아!
이념 성향별 자신의 정치적 이념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을 살펴보면, 극우 성향 성도만 유독 ‘유튜브’의 영향이 높았고, 나머지 그룹은 ‘언론’을 가장 높게 꼽았다.

성도, 목회자의 정치적인 발언/행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반대’!
목회자의 정치적 발언/행동에 대해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성도들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는데, ‘개인적인 모임에서 목회자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한 동의율은 42%로 절반에도 못 미쳤고, ‘설교에서의 정치적인 발언’(13%)에 대한 동의율은 10%대에 불과했다.
반면 목회자는 ‘목회자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서는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 대체로 성도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