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프로가 ‘격주 4일제’ 근무제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주당 근무시간을 줄이면서도 급여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방식의 근무제도를 시행 중이며, 이를 도입한 기업에 대해 근로자 1인당 매월 26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디와이프로는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기업 내부의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조직 문화 혁신을 꾀하고 있다.

유선균 디와이프로 대표는
“직원의 만족과 회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행복한 구성원이 있어야 건강한 제품과 서비스도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단순히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격주 4일제의 도입 취지
디와이프로는 격주 4일제를 통해 "짧게 일하고 깊게 쉬는" 업무 구조를 도입했다. 유선균 대표는 “금요일 오후를 자기계발이나 가족과의 시간에 활용하는 모습에서 변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충분히 쉬고, 그 시간 동안 개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업무 몰입도도 오히려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도는 디와이프로가 이미 디지털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한 덕분에 가능했다. 전사적으로 자료를 실시간으로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실시간 협업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전자결제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퍼리스 업무 처리와 출퇴근 및 연차 관리의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근무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복지의 우선순위, 장기적인 성장
디와이프로는 ‘경기도형 4.5일제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복지 투자를 선택했다.
유선균 대표는 “단기적인 비용보다 장기적인 조직 성장과 직원 만족도가 훨씬 중요하다”며, “정부가 함께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과감히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디와이프로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인 기업
디와이프로는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선균 대표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직원의 삶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기업만이 고객에게도 신뢰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와이프로의 이번 격주 4일제 도입은 단순히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인 조직 성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조직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예정이다.
디와이프로의 이번 격주 4일제 도입은 기업들이 직원을 위한 복지와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의 건강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디와이프로의 행보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