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재취업 대기회, 경기도서 열린다!

‘5070 일자리 박람회’ 7월 9일 수원메쎄서 개최… 중견·대기업 포함 100개 기업 참여

1000명 채용 목표… 진로 전환 돕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공백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계속할 것”

경기도, 중장년 대상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연다

경기도는 7월 9일 수원메쎄에서 도내 최대 규모의 중장년 채용행사인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년의 모습, 챗gpt 생성]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일자리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취업 연계와 전직 상담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행사로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중장년 일자리 행사를 뛰어넘는 규모로, 특히 만 50세에서 69세까지의 구직자를 타깃으로 한다. 제조업, 물류, 유통, IT,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참여하여 폭넓은 직무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 기업의 상당수가 실질적인 채용의사를 갖고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바로 채용 결정이 이뤄질 수도 있다.

 

채용 직무도 사무, 기술, 생산, 영업, 고객응대 등 다양하다. 중소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과 일부 대기업도 참여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성 2025.07.08 10:57 수정 2025.07.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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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