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 입주가 활발한 경남 양산과 인접 지역의 수요가 맞물리며, 양산가구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양산시 상북면에 새롭게 문을 연 'NGU 소문난가구통 양산본점'은 명품가구와 특가 상품 구성 등 차별화 전략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김해·창원 등지에서 쏟아지는 입주 수요에 힘입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산가구거리는 상북면에서 동면, 물금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밀집된 가구 전문 거리다. 이곳에는 삼익가구, 현대리바트, 가구1번가 등 대형 브랜드 매장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가운데 최근 개점한 '소문난가구통'은 NGU비즈니스그룹이 운영하는 가구·소파·침구·커튼 블라인드 등 홈인테리어 종합 가구몰로, 1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갖췄다. 양산IC 바로 앞에 위치해 부산, 울산 등 인근 도시에서도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특히 자사 보유 부지에 건물을 신축하고 입점해 고정비를 절감한 구조 덕분에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소문난가구통'의 가장 큰 차별점은 NGU그룹의 30년 무역 전문 역량이다. NGU는 가구뿐 아니라 포장재, 수산물, 식품첨가제 등 다양한 품목의 글로벌 무역을 진행해온 기업이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화점 납품 기준을 충족하는 유럽 명품 가구 브랜드, 에고이탈리아노(Egoitaliano), 니콜레띠홈(Nicoletti Home), 브라이언폼(Brianform) 등을 직수입해 국내 쇼룸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유통을 넘어 NGU만의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구매·품질 관리까지 직접 수행한다는 점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요인이다. 엔지유 이화승 본부장은 “소문난가구통은 30여년간 국제 종합무역 경험을 가진 엔지유그룹만의 ‘원스톱 서비스 체계’의 장점을 극대화한 가구쇼핑몰이 될 것”이라며 “엔지유만의 생산·구매·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수요와 시장의 시너지 효과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5년부터 양산 평산동 '양산 한신더휴'(405세대)을 시작으로 덕계동 '양산 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311세대) 등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부산 지역에서는 '양정 자이 더샵 SK뷰'(2276세대)을 시작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3048세대) 입주 예정이고 울산에서는 '울산 다운2지구 A-9블록’(1252세대)를 시작으로 26년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시그니처'(1430세대) 등 대규모 단지의 입주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 신도시는 모두 자동차로 30분 내외 거리여서 가구 수요의 상당 부분이 양산가구거리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소문난가구통'은 앞으로도 NGU그룹의 무역과 유통 경험을 접목해,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이 매장은 양산가구거리를 대표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매장위치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naver.me/GKUsfx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