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 위에서 배우는 것들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익숙함을 떠나야,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

 

 

낯선 길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두렵다.


길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뻗어 있고, 

익숙한 풍경 하나 없이 나를 흔든다.

 

바로 그 낯섦 속에서 우리는 배운다.
다시 바라보는 용기, 

묻고 또 묻는 겸손,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힘을.

 

익숙한 자리에서는 결코 알 수 없었던 내 모습이,
낯선 길 위에서는 차츰 드러난다.


두렵지만, 

그 두려움 속에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


 

작성 2025.08.18 05:18 수정 2025.08.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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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