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심 속 열린 놀이터, ‘공간놀이터’ 무료체험 오픈… 새로운 공유오피스 패러다임

강남구청역 도보 3분, 창의적 협업을 위한 최적의 오피스 공간

소규모 모임부터 프로젝트 팀까지… 맞춤형 공간 활용 눈길

자연광·라운지·현대적 인테리어, 프리랜서와 스타트업에게 최적화

[에버핏뉴스] 사진=공유오피스 공간놀이터 제공

 

서울 강남구에 새로운 형태의 공유오피스가 문을 열었다. 이름부터 신선한 ‘공간놀이터’는 업무 공간을 단순히 빌려 쓰는 차원을 넘어,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을 위한 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개관을 기념해 진행되는 무료 체험 이벤트는 소규모 모임에게 한정된 시간 동안 시설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간놀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개인의 집중 업무를 위한 조용한 책상과 부스를 갖추고 있으며, 팀 단위 협업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과 오픈형 협업존도 마련됐다. 라운지에는 편안한 소파와 테이블, 간단한 음료 코너가 있어 짧은 휴식이나 네트워킹에도 적합하다.

 

[에버핏뉴스] 사진=공유오피스 공간놀이터 제공

 

특히 대형 창문을 통한 자연채광이 쏟아져 들어오는 구조는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든다. 업무 중에도 답답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이메일 <rentalspace@naver.com>로 예약을 하면 되며, 무료 체험 이벤트는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8인 이하 모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원하는 시간대 4시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 희망일 하루 전에 가능하다.

 

접근성 또한 눈에 띈다. 강남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총 65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은 개방감이 뛰어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에버핏뉴스] 사진=공유오피스 공간놀이터 제공

 

경제성도 큰 장점이다. 오픈 초기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으며, 추후에도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스타트업, 프리랜서, 프로젝트 팀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준다. 관계자는 “혼자 일하기보다 협업과 교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에버핏뉴스] 사진=공유오피스 공간놀이터 제공

 

‘공간놀이터’는 단순한 오피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유연한 협업을 돕는 ‘제3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무료 체험 이벤트는 이러한 공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용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편안한 분위기와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간놀이터의 장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핏뉴스] 사진=공유오피스 공간놀이터 제공

 

공간놀이터는 단순히 ‘책상과 의자’를 빌려주는 공유오피스를 넘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강남 한복판에서 창의성과 협업을 끌어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유오피스의 진화된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작성 2025.08.18 11:59 수정 2025.08.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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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