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상대를 멸시하여 말과 행동이 아직 미숙하다’

구상유취(口尙乳臭) - 사기(史記)

사람은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행동이 미숙한 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구상유취(口尙乳臭)는 ‘상대를 멸시하여 말과 행동이 아직 미숙하다’는 뜻입니다.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가 천하를 놓고 다투던 시절, 유방이 한 말입니다. 

 

‘구상유취’는 또 다른 의미로 ‘세상 경험이 부족해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즉,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이 말에는 혹독한 경험을 겪어보지 못했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상유취’라는 혹평을 듣지 않도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행동이 미숙한 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작성 2025.08.20 08:01 수정 2025.08.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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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