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랑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바람이 머문 자리' 수료 [사진제공=중랑노인복지관]
김서중 기자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25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웰다잉프로그램 ‘바람이 머문 자리’ 2기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각당복지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자들에게 죽음을 주제로 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교육은 죽음에 대한 불안을 낮추고, 중립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수용과 삶의 의미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 중랑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바람이 머문 자리' 수료 [사진제공=중랑노인복지관]
수료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죽음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두렵기보다는 삶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최귀선 관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어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