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동, 2026 마을계획수립 위한 주민총회 성료

마을 의제 3개 선정, 주민총회로 최종 우선순위 결정

[사진=학운동, 2026 주민총회 성료]

 

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대영)는 2026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 마을 의제 실행 과정 보고와 ▲찾아가는 소규모 주민 공론장 결과 및 학운동 정책 방향 공유 ▲2026년 마을 의제 발표 ▲2026년 마을 의제 공감 투표, 우선순위 투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립한 학운동 중장기 마을 계획을 실행하는 단계로 주민들이 참여한 현장 투표를 통해 2026년 마을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 공감 투표 결과 ▲청소년 마을(평균 4.60점) ▲공익형 법인설립(평균 4.37점) ▲문화감성마을(평균 4.08점) 순으로 높은 공감대를 얻었다.

 

 

또한 우선순위 투표에서는 주민공동체 형성 분야에서 ▲숟가락 난타(55표, 32.9%) ▲반려 식물·사계절 모종 나눔(46표, 28.8%) ▲책과 놀자(51표, 29.7%) 등이 최종 마을 의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 의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내년도 주민 참여 예산, 마을 공모사업 등과 연계·운영할 예정이다.

 

허장 학운동장은 “마을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마을의제를 선정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다”면서 “활발한 주민 자치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학운동으로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8.22 12:34 수정 2025.08.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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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