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천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 업무협약

- 대전시교육청·대전시청·서구청, 협력체계 구축 -

사회서비스원
<사진 왼쪽부터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시청과 서구청과 함께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대전성천초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복합시설 조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교육 및 돌봄 공간 조성을 총괄하고, ▲대전시청과 서구청은 체육시설 및 주민편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수요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등을 통해 학생을 위한 학습·돌봄 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5.08.22 13:31 수정 2025.08.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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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