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천안아산지방회 소속 하늘정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선택 목사가 고품격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을 설립하여 실버세대를 위한 선교와 복지사역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본 요양원은 정원 99명 규모의 인가 시설로, 1인실과 2인실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특히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은 상급 병실료 감면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입소는 해당 연락처(1544-9264, 010-4420-1038)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오선택 목사는 1997년 문래동교회 지교회인 아산제일교회(현, 하늘정원교회)를 개척한 이래, 28년간 사례비 없이 자비량으로 사역해 왔다. 교회 부지를 마련하고 건축한 2010년 이후, 그는 제2단계 사역에 전념하며 천안아산지방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교단에서는 법제부, 심리부, 고시부, 목사고시 위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다음세대 사역에도 힘써온 그는 15년 전 정원 236명의 ‘하모니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그런데 해당 부지가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수용되며 새로운 사역의 방향을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한 준비의 비전을 주셨다고 한다. 오 목사는 “군선교가 과거의 황금어장이었다면, 이제는 실버세대가 진정한 황금어장”이라며, “노년기 어르신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사역임”을 강조한다. 그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초부터 1,000평 부지 위에 약 900평 규모의 요양원 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건축은 순탄치 않았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혐오시설 인식으로 인해 공사 방해, 도로 점거, 민원 제기 등이 잇따랐고, 이로 인해 건축은 3년 이상 지연되며 건축비와 이자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오 목사는 끝까지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했고, 그 결과 약 82억 원의 비용을 들여 2025년 4월 건물을 준공하고 6월 말 요양원 인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그는 이를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나의 승리의 깃발)”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오 목사의 바람은 단순히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이 전국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양원이 되길 소망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버세대 선교와 더불어 해외 선교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프리카 오지에 샘물 보급, 현지 교회 설립 및 목회자 양성, 그리고 아들 부부가 사역 중인 I.M 선교회와 협력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오 목사는 대학에서는 토목공학과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Ed.M), 성결교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평택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M) 및 사회복지학 석사(SW.M),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Calvin 대학교 박사원에서는 상담심리치료학을 전공하며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쌓아왔다.
오선택 목사의 사역 여정은 그 자체로 믿음의 여정이자 하나님 응답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삶과 헌신을 통해 설립된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이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복음의 통로요 선교의 플랫폼이 되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