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내달 30일까지 지역주민욕구조사 실시

- 지역주민욕구조사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 -

사회서비스원
<홍보 포스터>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시와 지역사회의 사회보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지역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대전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주민 욕구 ▲정책의 시급성과 체감도 ▲생활 여건 및 지역 간 불균형 등이다.


지역주민욕구조사는 4년 주기로 이뤄지며 대전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균형 발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조사는 대전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는 앞으로의 복지정책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작성 2025.08.25 15:32 수정 2025.08.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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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