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양평지구(회장 김영애)는 8월 25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장(박현남), 여주보호관찰소장(이성실), 양평지구회장을 비롯 보호관찰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여주보호관찰소 이성실 소장은 “일을 하다가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동료들과 ‘우리 양평이나 갈까?’ 할 정도로 양평은 휴식과 정이 있는 지역”이라며 “이 따뜻한 지역에서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영미, 박상순, 이순우, 윤진희, 조성희, 임하리 등 6명이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양평지구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장은 이성실 소장이 직접 수여했다.
박현남 협의회장은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 협의회가 더욱 단단해지고, 청소년 보호·지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후원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협의회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 협의회 위원들과 협력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사무국은 9월,10월 봉사활동 일정과 합동 캠페인 참여자 모집 등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김영애 양평지구회장은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