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벨르·베런 데이비스, ‘나노 관절 케어’ 美시장 공략…1차 런칭 본격화

전 NBA 스타 베런 데이비스, 글로벌 앰배서더 합류

나노-리포좀 플랫폼 기반 관절 케어 제품 1차 출시 준비

美 현지 미팅 통해 제품·디자인·보상 프로그램 합의


나노 기술 기반 테크뷰티 기업 ㈜나오벨르(NAOVELLE Co., Ltd.)가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베런 데이비스(Baron Davis)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미프로농구NBA 스타이자 방송·사회 공헌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베런 데이비스(Baron Davis)와 상담. 왼쪽부터 배런, 나오벨르 황지원대표, 장영기 연구소장 - 나오벨르 제공

양측은 최근 미국 현지 개인 스튜디오에서의 미팅을 통해 1차 런칭 제품과 일정, 내년도 신규 제품, 디자인 톤앤매너, 파트너 보상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합의점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관절 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헬스, 웰니스, 스포츠 코스메틱까지 확장되는 장기적 파트너십이다.


나오벨르는 독자적인 NDermax™ 나노-리포좀 플랫폼(10~20nm급)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성분을 관절·피부·두피 등 다양한 타깃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베런 데이비스와의 협력은 단순 홍보 차원을 넘어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정착과 유통 채널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1차 런칭 제품군(관절 케어 크림, 니들 패치, 드링크) 의 구체적 출시 일정과 함께, 내년도 출시 예정인 숙면·면역·에너지 보조제 등 이너뷰티 제품군 에 대한 방향성도 논의됐다. 

디자인 톤앤매너와 소비자 경험을 고려한 패키지 전략, 현지 파트너사와 인플루언서를 아우르는 보상 프로그램 도 합의돼 시장 진입 전략이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다.

 

양축의 합의 후 기념 촬영,  나오벨르 황지원대표와 배런 - 나오벨르 제공

베런 데이비스는 협약식 및 미팅에서 “나오벨르의 나노 기술은 스포츠 현장과 일상 모두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제품 사용과 홍보는 물론, SNS 캠페인,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오벨르 황지원 대표는 “이번 현지 협의는 단순한 계약 체결이 아닌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포츠 현장의 신뢰와 과학적 나노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 시장 성공은 국내 유통 확대와 글로벌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브랜드 협업을 넘어 글로벌 테크뷰티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성 2025.08.27 16:36 수정 2025.08.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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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