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자치분권 역량 강화 위한 ‘자치분권 및 특례시 이해 증진 교육’ 진행

-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자치분권시민협의회 위원 대상 교육

- 전문성 강화와 특례시에 대한 정책 이해도 높이기 위한 강의와 질의응답 이어져

[사진=용인특례시가 개최한 자치분권 및 특례시 이해 증진 교육]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자치분권 및 특례시 이해 증진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 자치분권시민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교육은 자치분권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활성화 활동을 하고 있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교육에서는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강의가 마련됐다. 

 

강의는 용인시정연구원 정지훈 연구위원이 ‘자치분권 및 특례시 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30분 동안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현광과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 결의대회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시민협의회 위원들이 전문적인 시각에서 자치분권 촉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8.28 12:01 수정 2025.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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