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력을 한층 더 알리기 위한 온누리상품권신규 캐릭터 ‘온누리즈’가 탄생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개발한 캐릭터 ‘온누리즈’는 온누리상품권의 상징 요소를 담아 귀엽고 친근하게 표현한 공식 마스코트다.
이번에 선보인 온누리상품권 신규 캐릭터는 온누리의 ‘ㅇ’과 ‘ㄴ’을 시각화한 청년 커플 캐릭터 ‘온이’와 ‘누리’, 반짝이는 가치와 희망을 상징하는 별 캐릭터 ‘벼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는 로고타입과 함께 2D, 3D 이미지 및 턴어라운드와 응용 동작 등 100여 종으로 제작돼 활용도를 높였다.
‘온이’는 이번 캐릭터 세계관의 주인공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똑똑한 청년이다. 어디서든 가맹점을 찾아내고 유용한 소비 팁을 알려주며 ‘생활 경제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의 곁에는 여자친구 누리와 든든한 조력자 벼리가 함께한다. 누리는 온이를 따라다니며 온누리상품권의 매력을 알아가고, 점차 실속 있는 소비를 즐기는 ‘똑똑한 소비러’로 성장해간다. 벼리는 반짝이는 별의 형상을 한 신비로운 파트너로, 온이와 누리에게 가맹점 위치와 이벤트, 숨은 맛집 같은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며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이처럼 온이를 중심으로 이번 신규 캐릭터들은 온누리상품권의 정체성과 가치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젊은 세대가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한편 소진공은 신규 캐릭터 ‘온누리즈’ 론칭을 기념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우수한 온누리 페스타’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차로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어서 2차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9일간 펼쳐진다. 특히 행사 장소로 한화이글스 대전 홈구장(한화생명볼파크)을 선택한 것은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프로야구 현장에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신규 캐릭터 ‘온누리즈’를 효과적으로 알리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온누리즈 굿즈, 한화이글스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과 가맹 업종을 맞히는 ‘온누리 퀴즈쇼’, 포토존과 캐릭터 타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 온누리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야구 팬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행사 첫날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의 새로운 매력과 캐릭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 씨(32)는 “한화이글스 팬이라 경기 관람을 하러 왔다가 우연히 온누리상품권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신규 캐릭터 온누리즈가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져 호감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이로운 제도라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진공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캐릭터 ‘온누리즈’를 SNS 콘텐츠, 유튜브 영상, 인쇄 홍보물은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와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채널에 적극 활용해 온누리상품권 정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 캐릭터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더욱 폭넓게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한층 친근하고 가까운 공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