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구 서방골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9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2회 프리마켓 마케팅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방골상점가 상인회(회장 김기현)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북구와 한국IT산업뉴스가 후원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목표로 기획된 지역밀착형 문화행사다. 장소는 중흥교회 주차장 부근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상인회장의 환영 인사와 부스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막을 올린다. 이어 김덕건 가수의 축하 무대, 김웅 대금 연주자와 이재연 색소포니스트의 공연이 잇달아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프리마켓 셀러 부스는 ▲약사리 만들기 ▲부엉이 인형 만들기 ▲굿즈 전사컵 만들기 체험 ▲전통뻥튀기 판매 ▲제로웨이스트 용품 판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친환경 콘텐츠로 구성된다. 포토존과 인생네컷 부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18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부터 1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기획한 서방골상점가 상인회 김기현 회장은 “상인 스스로가 주도하고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프리마켓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케팅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골목형상점가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 홍보추진을 지원한 강진교 한국IT산업뉴스 발행인(홍보자문위원)은 “골목상권의 생명력은 상인과 주민 간의 신뢰와 교류에서 비롯된다”며 “서방골 프리마켓은 상인들의 열정과 지역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모범적인 지역 축제”라고 평가했다.
강 발행인은 “프리마켓을 통해 서방골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들이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언론 또한 지역 상권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조정될 수 있다. 상인회는 주민과 상인의 상생을 넘어,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골목형상점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행사명: 제2회 서방골 골목형상점가 프리마켓 마케팅행사
일시: 2025년 9월 15일(월)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교회 주차장 일원
주최: 서방골상점가 상인회
후원: 광주광역시 북구, 한국IT산업뉴스
주요 프로그램: 공연(김덕건, 김웅, 이재연), 프리마켓 부스, 체험행사, 경품추첨, 레크리에이션 등
문의: 서방골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운영사무국 1877-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