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8월 22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맞이해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구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을 차례로 견학한 뒤,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 및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용산이 미래에 어떤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구의원은 어떤 일을 하나요”와 같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구의원들은 성심껏 답변하며 학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철 의장을 비롯해 이인호 운영위원장, 김형원 의원, 권두성 의원 등 4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환영했다. 김 의장은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이번 보성여중 견학에 이어 오는 9월 서빙고초등학교 학생들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구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주시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