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흥덕점, 신뢰와 차별화로 지역민 사랑받는 외식공간

본사의 이슈에도 흔들림 없는 흥덕점만의 신뢰 경영

타 지점과 차별화된 샐러드바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

합리적 가격과 세심한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다

명륜진사갈비 흥덕점, 신뢰와 차별화된 샐러드바로 지역민의 사랑을 이어가다

 

기자가 직접 찾은 흥덕점, 변함없는 신뢰의 공간

 

늦여름 저녁, 용인 기흥구 석현로 동영빌딩 1층에 자리한 명륜진사갈비 흥덕점(대표 장혜정)을 찾았다. 거리에는 퇴근길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매장 앞은 유독 밝고 단정한 외관 덕에 눈길을 끌었다. 매장에 들어서자 고기 굽는 소리와 불판 위로 올라오는 향긋한 연기가 손님들을 반겼다. 취재진의 첫인상은 ‘따뜻함’이었다.

 

본사 이슈가 외식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적도 있었지만, 흥덕점만큼은 흔들림이 없었다. 손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 그리고 정직한 음식 철학이 이 매장을 든든히 지탱해온 힘이었다. 장혜정 대표는 “본사 정책이나 외부 상황에 흔들리기보다는, 오히려 손님들과의 신뢰를 지켜나가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말하며 소박한 미소를 지었다.

 

흥덕점만의 강점, 차별화된 샐러드바 운영

 

흥덕점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차별화된 샐러드바다. 신선한 채소와 계절 과일, 정갈한 반찬들이 준비된 샐러드바는 고기의 곁들이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마치 작은 한정식 상차림을 보는 듯한 풍성함이 돋보인다.

 

샐러드바를 이용하던 한 손님은 “고기가 맛있다는 건 기본이고, 샐러드바가 있어 매번 새로운 재미를 느낀다”며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가족 단위 손님은 “아이들이 채소나 과일을 자연스럽게 먹게 되니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스럽다”고 귀띔했다.

이는 단순한 무한리필 고깃집의 한계를 넘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흥덕점만의 경쟁력이었다.

 

합리적 가격, 세심한 서비스… 지역민 곁에 선 6년

 

2019년 12월 문을 연 이후, 명륜진사갈비 흥덕점은 벌써 6년째 지역민 곁을 지켜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이곳의 가장 큰 힘이다. 기자가 직접 지켜본 홀 직원들은 테이블을 자주 돌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아이들 취향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주는 친절함도 잊지 않았다.

 

또한 흥덕점은 포장 판매 서비스를 강화해, 바쁜 직장인이나 가정에서도 명륜진사갈비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외식 문화가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한 호응을 얻은 부분이다.

 

대표의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

 

장혜정 대표는 “고깃집은 단순히 식사를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기자가 취재한 현장에서는 가족 외식, 친구 모임, 직장 회식 등 다양한 손님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흥덕점만의 색깔을 지켜가면서, 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 코멘트:


본사의 이슈에도 흔들림 없이 독자적인 운영 철학을 지켜온 명륜진사갈비 용인흥덕점은, 차별화된 샐러드바와 정직한 서비스로 ‘믿고 찾는 맛집’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 기흥의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08.31 22:51 수정 2025.08.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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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