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5일 자연 미술가술가 강희준 작가의 개인전 '자연스런 시선' 오프닝 무대가 특별한 음악으로 시작을 알렸다.

산내들 아트갤러리 김웅, 이재연 대표가 대금과 디지털 색소폰 연주자로 초청되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콜라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연주에는 김웅 대표가 직접 제작한 양악 대금이 사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양악 대금은 대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전통적인 대금의 소리를 유지하면서도, 서양의 12음계를 구현하여 다양한 대중음악과 다른 악기와의 협연이 가능한 악기다.
김웅 대표는 양악 대금을 통해 자연의 정취를 담은 곡들을 디지털 색소폰과 조화롭게 연주하며, 자연 미술작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었다.
전통 악기와 현대 악기, 자연의 소리와 디지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독특한 콜라보 무대는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웅, 이재연 대표는 대금과 디지털 색소폰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이미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예술적 시도와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