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한 농부의 손길이 담긴 건강 간식이 명절 선물과 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농사를 짓는 정담은 농장이 최근 선보인 ‘쿠시룽 현미 누룽지 세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기농 햅쌀로 만든 진짜 건강 누룽지
쿠시룽 현미 누룽지는 정담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100% 국내산 유기농 햅쌀 1분도 현미를 비롯해 귀리, 아몬드, 단호박, 검은콩, 블루베리 등 11가지 자연 재료로만 만들어졌다. 인공 첨가물, 방부제, 글루텐을 철저히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쌀눈과 미강 속 영양소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매일 갓 도정한 현미를 사용하고, 여러 시간 충분히 불려 두 번 이상 익히는 과정을 거쳐 소화와 영양 흡수율을 높였다. 김지훈 대표는 “밥보다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속이 편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섯 가지 맛,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식
이번 세트는 △현미귀리 △들깨아몬드 △늘보리단호박 △검은콩흑임자 △블루베리 △고추새우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부터 달콤함, 은은한 매콤함까지 다양한 풍미를 갖춰 소비자가 매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쿠시룽은 아침 대용식, 다이어트 간식, 아이들 영양 간식, 부모님 건강식, 그리고 명절 선물이나 답례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작업 포장으로 신선함 지켜
쿠시룽 현미 누룽지는 대량 생산이 아닌,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한 장 한 장 직접 포장해 바삭함과 신선함을 유지하며, 농부의 정성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했다. 김 대표는 “가공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쿠시룽’에 담긴 의미
브랜드명 ‘쿠시룽’은 ‘쿠시다, 코소롱하다’라는 방언에서 따온 말로, ‘고소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여기에 누룽지의 ‘룽’을 붙여 ‘고소한 누룽지’라는 의미를 완성했다. 김 대표는 “이름처럼 고소하고 정직한 누룽지를 통해 땅의 건강함과 농부의 마음을 소비자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담은 농장 김지훈 대표는 “쿠시룽 현미 누룽지 세트"는 저와 아내가 직접 농사지은 곡물과 자연 재료만으로 만든, 저희 가족도 매일 먹는 건강 간식”이라며 “명절 선물이나 소중한 분께 드리는 답례품으로, 쿠시룽이 고객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건강과 고소한 행복을 더해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성을 다해 지은 만큼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언제나 책임감 있게 농사를 짓겠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담은 농장 ‘쿠시룽 현미 누룽지 세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농장 직거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쿠시룽 : 네이버 검색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c8ce946d938f4626a0704b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