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나정윤기자=지난 8월26일 최고경쟁률 46.5:1을 기록하며 침체되어 있는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동탄역 루센채’가 순조로이 계약을 진행했고, 계약해지분등 잔여 세대에 대해 오는 9월 17일 금요일 무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약통장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데다 최근 60㎡이하 오피스텔에 대한 주택수 제외 검토라는 기대감까지 더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되는 분위기”라고 이 관계자는 전한다.

동탄역 루센채’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도달 가능해 서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조성된 여울시티공원과 녹지공간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사하며,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동탄역 루센채"는 동탄의 중심에서 교통, 교육, 생활의 모든것을 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한다."며 “동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한다.
문의: 1555-0281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campingjang1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