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권혁철 님과 경남 도청 경상남도 도지사 박완수 국민의힘 <제 1부 >

2020 년 국민의힘 제 3 정책 조정 위원회 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궈혁철 제보자의  제보 내용 

 

 

 

 

제가 경남도청 홈페이지 <박완수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접수한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입니다.

97년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 합격자 10명 중에서 7명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래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사라진 공무원 7명에 대해 그 이유를 공개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답변할까요?

다음은 경남도청 도지사에게 바란다를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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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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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님 부정합격자가 가장 먼저 서기관 승진했습니까?

조회 : 1 등록일 : 2023.05.22 06:48:15 작성자 : 권혁철

 

접수번호

706

 

처리사항

접수

주소

46645 부산광역시

 

존경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올립니다.

다음 97.9.7.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에 합격한 10명 중에서 7명이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행정기관 홈페이지에 이름과 담당업무를 모두 공개합니다.

 

그런데 경남도청, 시청, 구청, 군청 홈페이지에 97.9.7.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 합격자 10명 중에서 7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최종합격자 10명 중에서 2~3명 정도는 공직이 적성에 맞지 않는 등 개인적 사유로 사표내고 퇴직했다 고 볼 수 있으나 7명이나 퇴직했다면 쉽게 납득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경남도청 산하 시 ㆍ 군 ㆍ 구 홈페이지 직원 검색란에서 검색을 잘못했습니까 아니면 7명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까?

 

박완수 경남도지사님!

 

97년 7급공채 합격자명단 10명의 근무처를 직접 검색해 보시고 왜 합격자 7명이 존재하지 않는지 경남도민과 국민에게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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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시청, 구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직원들은 당신의 과장님, 국장님이 97년 경남7급 부정합격자가 아닌가 잘 살펴보시고 다음 '합격자명단'에 이름이 없다면

 수사기관이나 언론사에 제보해 주세요.

 

■ 97경남도청 7급공채 합격자명단

 

경남 7급 공채 합격자명단은 경남도청, 시청, 구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게시판에 붙여 공개했기 때문에 비밀문건이 아니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한 비공개문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남도청, 경남지역 시청, 군청 홈페이지 '직원검색'란에서 검색하면 권혁철이가 거짓말 하는가 경남도청 인사과가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는가 정확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합격자명단 10명 중에서 7명이 흔적없이 실종되었습니다.

 

7명은 아예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실이 없을까요 사직했을까요?

 

1등 : 이정희(62년.양산시청,지방서기관,공로연수) 동아대 정외과

2등 : 남경수(67년.경남도청.전략산업과 기계산업파트장) 제천고

3등 : 박주하(65년) 동아대 경영학과

4등 :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5등 : 김영곤(70년) 경상대 농학과

6등 :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6등 :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6등 : 한경용(69년.김해시청.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6등 :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10등 :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ㅇ부정합격자는 4명(?)이다는 정보입수

 

97.9.7.경남 7급 공채 선발인원행정직(10명) 세무직(10명)접수인원(행정직) - 1,513명경쟁률 - 151 : 1

■경기신문 보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장 배종대(前진주시부시장), 박정준(前경남도청 국장), 김종순(前경남도청 국장), 김찬옥(前경남도청 서기관), 김종철(前창원시청 서기관)은 시험시행 전에 성적조작을 철저히 계획하고 1997.9.7. 경남 7급공채 고사장에서 시험관리관 약150명에게 1번, 2번, 3번 시험관리관 중에서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직원 5명은 수험생 답안지 위조를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으나, 2002년 부산지법 재판에서 위증하여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배종대 고시계장, 박정준, 김종철, 김찬옥, 김종순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주었습니다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수험생 권혁철이 꾸며낸 거짓말인가 실제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는가'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파일을 들어보세요.

■아래 시험관리관 서경도와 이진규의 <육성녹음>은 '검사가 수사를 하지 않고 뭉갠 완벽한 증거' '무고죄의 강력한 증거'

(1)시험관리관 서경도 1회 녹음(05:35~08:50): 남승우는 수험생이 찾아가면 내 글씨 맞다고 말해라는 연락을 미리 받았음. 시험관리관 남승우와 대화중에 서경도가 옆에서 끼어들어 "나도 시험관리관으로 갔다"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https://drive.google.com/.../1Erf-OTFcytE0.../view...

 

(2)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번복할 것에 대비해 다시 찾아가서 녹음함(03:45~04:03) : "

 

이름 석 자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https://drive.google.com/.../1wiNpEXncdxvo9.../view...

 

(3)시험관리관 서경도가 나중에 부인할 것에 대비해 시험관리관 이진규를 찾아가서 녹음함(05:28~08:50) :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https://drive.google.com/.../1n86D9z4PJNNCvUdFNwq.../view...

 

권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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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우 5115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문의전화 : 055-120(콜센터)

 

 

부산 시민 권혁철님의 직접 제보 

 

[단독]윤석열의 ‘윤로남불’로 날아간 한 시민의 소중한 ‘꿈’

 

 

kgnews.co.kr

[단독]윤석열의 ‘윤로남불’로 날아간 한 시민의 소중한 ‘꿈’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21년 2월 1일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수사·소추 과정에서 공정성의 확보가 인권 검찰로 가는 지름길”이라면서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국민의 검사라는 생각을 잊지 말라”고 강조....

 

국민의 힘  박완수 도지사  시민의 외침을 들어주는 도지사 인가 ? 그냥 무시하는  도지사 인가 ?

일단 권혁철님의 제보는 여기까지 일단 진실이 어느 쪽인지 한나씩 풀어나가 보기로 한다.

한쪽만 이야기 들어서는  안되니깐, 지금 현재 계시는 주무관님은 잘 모르신다.

 

20년 넘는 일이라서 안계실때 주무관 선배들이 입에서 입으로 내려 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라 그냥 무덤덤하게 된 그러한 상황이다.

경남 도청이든 권혁철 님이든 둘중 한곳은 억울하긴 할 것이다.

 

본 실명은 당사자가 실명을 써 달라 부탁하여 글을쓰는 것이다. 

위에 글은 정신은  없지만 요점만 간략하게 쓴다면 일단  20 여년 전에 공무원 시험이 있었는데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하는 과정에서 

부정합격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인 것이다. 부정합격의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부산 시민의 외침이라고 할까?

 

현재 지금으로서는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연재  형식으로  현실을  나열하고자 한다 

 

< 다음 이시간에 >

 


 

작성 2025.09.16 17:38 수정 2025.09.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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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