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영어학원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 금융권 영어 전문 ‘파이낸스 트랙’ 론칭


서울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 금융 산업에 특화된 프리미엄 영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Studio By Groundworks)’가 이달 금융권 실무자를 위한 전문 과정인 ‘파이낸스 트랙(Finance-Track)’을 신규 론칭하고, Three IFC에 ‘바이그라운드웍스 CENTRAL’을 추가로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10년 경력의 금융 전문가가 직접 설계한 ‘실전 영어’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대표의 독특한 이력에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등 유수의 금융투자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Sarah K. 대표는 실제 투자 분석 및 유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했다.


단순 회화 실력 향상을 넘어, IR(Investor Relations), M&A, 해외 투자 분석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정확하고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다. 모든 수업은 1:1 맞춤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의 직무와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제공한다.


금융 허브 IFC 입성… ‘파이낸스 트랙’으로 전문성 강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파이낸스 트랙’은 이러한 스튜디오의 정체성을 집약한 프로그램이다. 3개월과 6개월 과정으로 구성된 본 트랙은 금융권 종사자 및 해외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어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킨다.


특히 서울국제금융센터(IFC) 내에 ‘바이그라운드웍스 CENTRAL’을 확장 오픈하며 금융권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의 Sarah K. 대표는 “언어가 개인의 경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최고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수강생 개개인이 글로벌 금융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에 대하여

스튜디오 바이그라운드웍스는 성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영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비즈니스 영어, 일반 영어회화, 아카데믹 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의 변화하는 과정과 결과에 집중하며,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삶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100% 맞춤형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tudiobygroundwork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9.16 18:48 수정 2025.09.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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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