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비용, 장학금으로 줄인다…

SOS 캐나다유학박람회 10월 25일 서울 삼성 섬유센터에서 개최

입학만 해도 최대 2,000달러 장학금, 사전등록자 $300 혜택 제공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25일(토),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개최되는 **‘SOS 캐나다유학박람회’**에서는
학교별 장학금 제도와 실제 비용 절감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캐나다 컬리지, 2025년부터 입학 장학금 확대

최근 캐나다 공립 컬리지들은 2025년부터 입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별도 조건 없이 입학만으로 최대 2,000달러(CAD) 의 장학금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장학 제도로는

  • 입학장학금(Entrance Scholarship) : 학교 지원 시 자동 심사, 별도 신청 절차 없음.
  • 성적우수장학금(GPA Scholarship) : 학기 중 일정 성적 이상 유지 시 매 학기 지급.
  •  

이 외에도 학교별 콘테스트, 봉사활동, 전공별 공모전 등을 통한 장학금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 “사전등록만 해도 $300 쿠폰”…SOS 박람회 참가자 한정 혜택

이번 SOS 캐나다유학박람회는 참가자들에게 비용 혜택이 집중된 점이 특징이다.
사전등록 후 현장 참석만 해도 SOS 장학금 $300 쿠폰이 제공되며,
박람회 현장 등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 분야별로 아래와 같은 중복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 어학연수: 4주 전액 지원 (선착순 3명)
  • 컬리지 진학: 장학금 $300 + 듀오링고 영어시험 1회 무료
  • 조기유학: 국제학교 장학금 $5000 + 공립교육청 장학금 $300 + 풀 가디언 서비스 $1,000 할인

 

 

 

■ 현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캐나다만 전문’ 박람회

이번 행사는 여러 나라를 함께 다루는 일반 유학박람회와 달리,
‘캐나다만 집중’한 단독 박람회로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캐나다 현지 교육팀과 컬리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별 최신 입학 장학금, 비자 절차, 학군 데이터, 내신 보완 전략 등을 1:1 상담 형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유학 이후의 취업 및 이민(주정부 이민, PGWP) 로드맵까지 연계 상담이 가능하다.

 

SOS유학원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학생의 학업·비자·이민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목적”이라며
“학교 장학금과 SOS 자체 장학금이 결합되면 유학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 행사 안내

  • 행사명: 2025 SOS 캐나다유학박람회
  • 일시: 2025년 10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 장소: 서울 강남 섬유센터 2층 (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
  • 참가비: 무료 (사전등록 필수)
  • 주최: SOS유학원
  • 상담 분야: 캐나다 조기유학·컬리지·어학연수·자녀무상·워킹홀리데이 등

 

이번 SOS 캐나다유학박람회는
장학금 제도, 입학 혜택, 비자 및 이민 절차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및 사전등록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바로 SOS 캐나다유학박람회 정보 및 무료신청이 가능하다. 

https://www.stu-view.co.kr/seminar/fair

작성 2025.10.10 12:29 수정 2025.10.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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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