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코리아, 한혜진 모델 발탁하여 써마지®FLX 캠페인 전개

저속 노화 트렌드 겨냥, 체계적인 피부 관리의 '시작 기준' 제시

20년 기술력 '써마지®FLX', 대세 모델 한혜진과 젊은층 소통 강화

정품 팁 중요성 강조 및 안전한 시술 문화 조성 기여 목표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가 패션 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써마지®FLX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속 노화 트렌드를 이끄는 트렌디 세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써마지®FLX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중에게 건강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구축한 한혜진의 강점이 써마지®FLX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발탁했다. 한혜진은 최근 KBS 2TV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및 라이프스타일 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캠페인 '시작부터, 써마지®FLX'는 20년 이상 축적된 써마지®FLX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피부 관리 정보 속에서 명확한 '시작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런웨이 위 한혜진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현명한 선택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를 간결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표현한 캠페인 영상이 메인을 이룬다.

 

 메인 영상에 이어, 한혜진의 자기 관리 철학을 담은 'No Pain, No 혜진' 편, 자신에게 선물을 선사하듯 시술받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It’s my Birthday' 편, 그리고 써마지®FLX 정품 팁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Tip Lounge' 편까지 총 3편의 광고 영상이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써마지®FLX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1회용 의료기기인 시술 팁의 정품 사용은 시술 결과와 안전성에 직결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피부 노화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얼리 케어(Early Care)' 트렌드에 발맞춰, 써마지®FLX가 현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의 시작을 위한 명확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비침습적 솔루션인 써마지®는 2002년 출시 이래 지난 23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최근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했다. 한국 시장에도 2003년 첫 도입된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장비 설치 대수 1000대를 돌파,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의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입지를 굳혔다.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허가를 받았으며, 70편 이상의 논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기존 모델인 배우 김성령이 써마지®FLX의 오랜 신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한혜진 모델은 '시작부터' 제대로 된 관리를 원하는 젊은 타깃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두 모델과 함께 2026년에도 써마지®FLX의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작성 2025.11.03 10:54 수정 2025.11.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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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