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켓, SBS Biz '나태주가 간다'에 소개... 기프트카드 재택부업 주목

부산 센텀 본사 방문해 파트너 시스템 체험...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

 

기프트카드 판매 및 대행중개 전문기업 플랜티켓이 5월 10일(화) 방영된 SBS Biz PICK UP 트렌드 스페셜 <나태주가 간다>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나태주는 <내일은 미스터트롯>부터 '태권도 국가대표', '태권 트롯맨' 신규 앨범 발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biz PICK UP 트렌드 스페셜 '나태주가 간다'에서는 인터넷과 핸드폰만 있다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택부업 전문기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플랜티켓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 나태주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에 위치한 플랜티켓 본사를 방문했다.

방송에서는 나태주가 직접 플랜티켓 사무실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업무 모습을 살펴보고, 기프트카드 판매 파트너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지 체험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플랜티켓은 2018년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여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개인이 판매 파트너로 참여해 재택부업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기프트카드 전문기업이다.

 

플랜티켓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기프트카드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와 계약된 기업 고객들을 대신해 기프트카드를 대량 공급하는 B2B 중개 서비스도 진행한다.

 

방송에서 나태주는 "집에서 인터넷만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형 플랜티켓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기프트카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판매 파트너를 희망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티켓 관계자는 "집안일을 병행할 수 있는 주부님들이나 직장인분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계시고, 장소나 시간의 제한이 없어 임산부와 육아 중인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간단한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어서 참여하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플랜티켓 파트너로 활동 중인 부산 지역 주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해당 파트너는 "육아 때문에 외부 활동이 어려웠는데,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면서 부수입을 만들고 있다"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와 실시간 상담 지원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플랜티켓은 파트너들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교육, 판매 노하우 자료, 1:1 상담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 해운대 센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대면 교육과 상담도 가능해 초보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최근 재택부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플랜티켓처럼 오프라인 거점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곳은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플랜티켓의 파트너 시스템은 초기 비용이나 가입비 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방송 이후 플랜티켓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파트너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방송 이후 문의가 평소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인력을 증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재택근무협회 정수민 이사는 "코로나 이후 재택부업 시장이 크게 성장했는데, 기프트카드 판매처럼 재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모델이 특히 인기"라며 "플랜티켓처럼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춘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랜티켓 홈페이지 https://planticket.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11.03 16:03 수정 2025.11.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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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