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강북노동자복지관...“마음이 몰캉몰캉~” 치유견과 함께하는 감정노동근로자 힐링 시간

-서울시 시범사업, 따뜻한 위로와 평안 전하는 특별한 시간

-감정 노동 근로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 치유견 '츄이'

2025년 12월 11일(목),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학회장 변성원)와 강북노동자복지관은 감정 노동으로 지친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이 몰캉몰캉~ 포근한 눈맞춤, 치유견과 마음을 잇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치유견 '보보'와 '둥이'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유견 둥이, 보보, 엔젤, 츄이가 함께 참여해 참여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2025년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한 감정노동근로자들에게 포근한 위로를 전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 치유견 '엔젤'

참여자들은 치유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마음을 열고, 교감 활동을 통해 깊은 호흡을 하며 자신과 치유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후에는 ‘마음읽기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변성원 학회장은 “치유견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근로자들이 잠시라도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힐링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감정노동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설계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12.02 22:54 수정 2025.12.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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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