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학생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기란 열정이 없이는 쉽지않은 일이다. 모두들 소중한 아침시간에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열정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은 사단법인 사회안전예방 경주시지회와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의 운영위원(남우모, 김수열), 자문위원(박귀룡)과 협약업체 에스원 경주지사 지사장(권원하)과 직원들이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에 매번 참여하여 봉시해주시는 위원들과 학교주변 순찰활동 및 캠페인에 항상 모범이 되는 에스원 경주지사, 아름다운 동반자들이 있기에 폭력없고 안전한 학교문화가 정착될수 있다고본다.
이동훈 기자 yeein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