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오늘의 사자성어 초연불동(超然不動)

외부의 파도는 커도 내면의 호수는 잔잔하다

요동치는 시대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힘

고요함이 곧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된다

사진 미식 1947

 

 


세상의 소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超然不動 초연불동

 

뜻풀이

 

초연불동’은 세상의 시끄러움이나 변화에 휘말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높은 곳에서 사물을 바라보듯,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과 초월적 안정을 나타냅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도가(道家)와 선불교 사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인간은 외부의 소란에 반응하며 쉽게 마음을 잃기 때문에
수양을 통해 ‘초연히, 고요하게, 움직이지 않음’에 이르러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반응이 아니라, 내면이 충분히 단단할 때 가능한 고요한 힘을 상징합니다.

 

현대적 해석

 

끊임없이 정보가 밀려오고 판단을 강요받는 현대에서는
초연불동’이 곧 집중력, 감정 관리, 멘탈의 견고함을 의미합니다.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사람,
쉽게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잡는 사람이 결국 흐름을 주도합니다.

 

짧은 예문

 

“그는 초연불동의 자세로 혼란 속에서도 침착하게 결정을 내렸다.”

 

 

 

 

작성 2025.12.14 16:08 수정 2025.12.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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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