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주먹 쥐고 앗싸

이복자

 

주먹 쥐고 앗싸 

  

 

새로운 일 결심할 때

꽉 쥐는 주먹

나를 키우는 힘이야.

 

노력 끝에 이루고 

불끈 쥐는 두 주먹

나를 향한 칭찬이야.

 

할 수 있어, 이룰 거야 

다짐하는 두 주먹

수고했어. 잘 해냈어

기분 만점 두 주먹

 

앗싸 

주먹 쥐고 시작하면 못 할 일도 없어.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주먹 불끈 

앗싸 

앗싸

 

 

[이복자]

강원도 강릉 출생. 

1994년 『아동문학연구』 동시, 

1997년 『시마을』 시 등단. 

동시집 『주먹 쥐고 앗싸』 등 9권, 

시집 『피에로의 반나절』 등 8권, 

이복자노랫말동요곡집 2권 외 다수. 

동요 「새 짝꿍」 외 7곡 음악교과서 수록. 

한정동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수상 외

작성 2026.01.03 01:32 수정 2026.01.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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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