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성과 공유 전시회 열어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해 12월 30일 교내 시청각실과 솔방울 카페에서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과 공유 전시회 ‘반짝특展 반짝이는 우리들의 특별한 전시’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수업에 참여하며 완성한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스스로 제작 과정과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신의 학습 경험을 언어로 풀어내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시청각실에서는 팀 주제탐구 결과물과 개인 포트폴리오 전공 교과 활동 작품 등이 전시돼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성장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솔방울 카페에서는 음료와 쿠키 등 실습 수업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을 함께 선보여 학교 수업이 실제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줬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을 돌아보고 진로와 적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배움의 과정을 존중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05 07:27 수정 2026.01.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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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