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의 상징 세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만난다

뉴욕 거리에서 세계 미술계로… 바스키아 작품 국내 대규모 전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주제로 대표작 선보여

2026년 1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1관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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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작품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2025년 9월 23일부터 시작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을 주제로 바스키아의 예술 세계를 심도 깊게 탐색한다. 전시장에는 그가 남긴 강렬한 회화와 드로잉, 희귀 아카이브 등이 함께 전시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티켓>

1980년대 뉴욕 거리에서 시작된 바스키아의 작업은 인종, 정치,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관통하며 팝아트와 네오익스프레셔니즘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 예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스키아가 사용한 ‘왕관’, ‘해골’, ‘문자’ 등 상징적 기호들이 어떻게 사회와 개인의 서사를 담아내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 속 상징들을 통해 현대 사회에 던지는 질문을 마주하게 되며, 전시는 단순한 회화 감상을 넘어 바스키아가 남긴 시대적 메시지와 철학을 되짚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주최 측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바스키아의 시대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작품과 대화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1.12 10:30 수정 2026.0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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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