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바이오메디신, 중국 웨강아오 대만구서 20억달러 규모 재생의학 투자 프로젝트 추진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친환경 바이오의료 협력 확대

중국 상무부·대만구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투자사 참여로 산업화·임상 적용 가속 기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기업 미래바이오메디신이 중국 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를 거점으로 대규모 친환경 바이오의학 종합 투자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미래바이오메디신은 최근 중국 상무부(CWTO)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재생의학 및 친환경 바이오의료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2026년 한중 우호 관계 강화와 경제·무역 협력 심화라는 기조 속에서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0억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 약 150억위안) 규모로, 재생의학 기술의 임상 적용 확대와 산업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줄기세포 배양 및 응용을 포함한 재생의학 기술 협력, 임상 연구 확대, 공동 프로젝트 추진, 투자 연계 및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인 X SUBSIDIARY와 JMK가 미래바이오메디신이 추진 중인 웨강아오 대만구 줄기세포 프로젝트에 전략적 매칭 투자를 결정하면서, 프로젝트의 실행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바이오메디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내 재생의학 및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준완 미래바이오메디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재생의학과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한중 양국 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협력을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라며 “웨강아오 대만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재생의학 및 친환경 바이오의약품 기술 사업을 확장하고,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14 09:18 수정 2026.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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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